| 전체 | 국물요리 | 밥,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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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기타 |
따로국밥
부산은 돼지국밥, 대구는 따로국밥이이라는 말이 있다. 다른 국밥과...
대구 중구
빼떼기죽
‘빼떼기’는 고구마 말린 것의 사투리이다. 다양한 바다 먹을거리에...
경남 통영시
오삼불고기
바다의 오징어와 육지의 돼지고기가 만나 탄생한 오삼불고기. 매콤하...
강원 평창군
보리밥
쌀밥이 귀하던 시절 포만감을 주고 값이 저렴하던 보리밥은 요즘엔 ...
경기 김포시
도토리묵밥
탱탱한 도토리묵에 맑은 멸치육수를 붓고, 신 김치를 송송 썰어 올...
충북 단양군
한정식
순창지역에서 맛보는 한정식의 특징이라면, 역시 고추장과 불맛을 빼...
전북 순창군
산채비빔밥
지리산에서 자생하는 갖가지 산나물과 약재가 잘 어우러져 향긋한 맛...
경남 산청군
순대국밥
예천군이 자랑하는 대표적인 음식인 순대를 육수에 푹 끓여 다데기와...
경북 예천군
군산만의 달달한 디저트 ! 군산 단팥빵
군산의 단팥빵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으로 알려진 이성당[이즈모야]에서 1906년 일본인 히로세 야스타로에 의해 1910년대 초 찹쌀 과자[아라레] 전문점으로 출발했다. 1930년대부터 단팥빵을 비롯해 크림빵, 과자빵, 식빵, 떡, 센베이 과자 등을 팔았고, 커피, 런치 정식, 돈가스, 오므라이스 등 서양 요리를 취급하는 양식당도 겸했다. 일제 강점기부터 군산에는 이즈모야 외에 개성당, 조화당 등 제과점이 여러 곳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군산의 단팥빵은 밀가루 대신 쌀 또는 군산의 특산품인 흰찰쌀보리로 반죽을 해서 일반 빵보다 빵피가 얇고 훨씬 차지며 그 맛도 훌륭하다. 깨알 정보 tip 단팥빵을 보관할 때에는 여름철에는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먹기 하루 전쯤 냉장실로 옮겨놓고 하나씩 꺼내먹으면 식감이 쫄깃하고, 팥소의 단맛에서도 또 다른 풍미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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