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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의 이색별미
버릴게 없는 오징어! 울릉에서는 오징어의 내장까지도 모두 식재료로 사용해 이색 별미로 만들어낸다. 오징어 내장은 비타민 A가 풍부하며, 젓갈로 담가 발효시켜 먹거나 내장탕으로 끓여 먹을 수 있다. 맑고 깨끗한 청정해역에서 잡은 울릉의 오징어는 내장 역시 영양이 풍부하며 시원해 깔끔한 맛을 자랑하는 울릉의 별미 중 별미다. 맑고 시원한 국물이 일품! 깨알 정보tip 오징어 내장탕은 울릉에서 맛 보는 것이 가장 좋지만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다. 오징어 내장의 흰 부분을 깨끗하게 흐르는 물에 씻은 뒤 호박 잎과 콩나물, 무 등을 넣어 끓인다. 마지막으로 풋고추와 홍고추를 썰어 넣으면 완성! 울릉의 오징어로 만든 오징어 내장탕 한 그릇으로 속을 든든하게 채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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