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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의 맛을 가장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굴
스태미나 음식을 꼽으라면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굴’이다. 굴은 ‘바다의 우유’, ‘미네랄의 보고’ 와 같은 별명이 붙을 만큼 대표적인 완전식품. 통영의 굴은 다른 곳에서 생산되는 굴과는 달리 영양적으로나 맛에 있어서 단연 으뜸이다. 남해의 청정해역을 가장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굴로 만든 여러 요리들을 바다와 함께 즐긴다면 지상낙원이 따로 없을 것! 깨알 정보 tip 굴은 익히지 않고 그 상태 그대로 먹거나 보쌈과 함께 날로 먹는 것이 영양을 손실하지 않고, 맛에서도 가장 좋다. 하지만 굴밥, 굴구이, 굴튀김, 굴 젓갈 등 따로 조리를 거치더라도 굴 특유의 풍미를 잃지는 않으니 여러 형태로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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