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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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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젓
청정해역에서 건져올린 멸치를 사용하여 한국 고유의 발효법으로 숙성시킨 무공해 자연식품으로 알려져있다. 발효과정에서 아미노산이 분해되며 독특한 맛과 향을 가지는 데 특히 단맛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적이다. 칼슘, 인, 철분 등의 다양한 영양소도 품고 있어 건강식품으로 인기를 끌고있다. 새우젓과 비슷하게 각종 요리의 양념류로 쓰이며 찜을 해 먹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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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촌 감식초
경북과학대학 식품연구소 교수진에 의해 개발된 대학촌 감식초는 비타민C와 미네랄이 풍부한 감만을 이용하여 만든 제품이다. 첨단 발효 공법으로 생산되며 위생적인 알칼리성 식품으로 유기산 및 아미노산이 함유된 우수한 품질의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있다. 냉수나 녹차, 주스, 꿀물 등에 1:10으로 희석하여 음용하는 방법과 감 과실의 상큼함과 향으로 음식의 맛을 끌어올리도록 조미료로 섭취하는 방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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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여름(6월~8월)
방울토마토
한입에 들어오는 앙증맞은 크기로 먹기 좋은 방울토마토. 그중에서도 칠곡군의 방울토마토는 보통 토마토의 과실에 비해 매우 작은편에 속해 외국에서는 미니토마토, 체리토마토 등으로 불린다. 최근 식생활의 다양화에 따라 활용성이 높아 사용하기 편리한 채소로 사용되고 있다. 생식은 물론 음료나 샐러드 재료로도 쓰이며 신선하고 당도가 높은 고품질 과일로 비타민C와 미네랄이 풍부하다. 또한 라이코펜을 함유하고 있어 강한 항암효과로 세계적인 건강푸드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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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여름(6월~8월)
포도
일교차가 심하고 풍부한 햇빛을 받으며 자란 포도는 진흙땅에서 유기질 비료로 재배되어 당도가 높고 맛이 좋다. 품질의 우수함은 물론, 과중과 당도, 착색, 모양, 식미감이 모두 뛰어나 최고품질 종합평가회에서 칠곡포도의 우수함을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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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꿀
칠곡은 아카시아 벌꿀의 고장으로 고품질 벌꿀이 많이 생산되는 지역이다. 해발 750m인 황학산을 중심으로 높은 산과 깊은 계곡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3월부터 9월까지 300여 종의 꽃에서 꿀을 모아 최소화된 수분제거 과정을 거쳐 인위적인 농축 과정을 거치지 않아 맛과 향, 빛깔을 그대로 지니고 있는 우수특산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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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여름(6월~8월)
참외
한방 벌 참외는 인삼, 당귀, 감초 등의 한방재료와 병충해 저항성을 증가시키는 마늘, 생강 등을 첨가하여 한 달 이상 발효시킨 제조액비를 사용해 영양가가 높으며 향이 우수하다. 벌꿀참외는 꿀벌을 이용한 자연수정을 통한 재배로 씹는 맛이 아삭하고 당도가 높고 크기가 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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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여름(6월~8월)
가시오이
낙동강 변의 기름진 토양과 풍부한 지하수로 재배되어 오래전부터 가시오이의 집단지로 조성되었다. 꽃이 떨어진 직후 비닐을 덮어씌워 유기농법으로 생산한 오이는 육질이 단단하고 저장성이 높으며 풍부한 수분으로 시원하고 상큼함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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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가을(9월~11월)
칠곡쌀
칠곡의 대표적인 특산물로 칠곡의 맑은 물과 친환경 농법을 이용하여 재배한 브랜드 쌀을 꼽을 수 있다. 브랜드 별로 생산지와 재배법의 차이가 있지만 칠곡의 맑은 물과 미생물을 흡착시켜 재배하는 등의 친환경 농법을 이용하여 쌀의 영양분과 밥맛을 유지하도록 한다. 우량 벼를 사용하여 미질을 높이고 밥을 지었을 때 고슬고슬하고 차지며 윤기가 흐르는 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