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1월
- 6위
-
-
- 12월
- 6위
-
-
- 1월
- 22위
-
-
- 2월
- 37위
-
-
- 3월
- 11위
-
-
- 4월
- 8위
-
-
- 5월
- 6위
-
-
- 6월
- 7위
-
-
- 7월
- 7위
-
-
- 8월
- 5위
-
-
- 9월
- 6위
-
-
- 10월
- 4위
-
-
뽐내보기제철없음
무한계절 파프리카
구미시에서 생산되는 무한계절 파프리카는 세계적으로 농식품 검역이 까다롭다는 일본에 생산량의 80% 이상을 수출함으로써 생산 농산물에 대한 안정성을 인정받았으며 또한 연 800톤의 파프리카를 수출해 250만 달러의 외화를 벌어들이고 있다. 아삭한 맛이 기분까지 상쾌하게 만드는 파프리카를 싱싱하고 안전하게 제공하고 있다.
-
뽐내보기제철없음
금오산 된장&고추장
산 좋고 물 좋은 금오산 자락에서 생산된 담백하고 구수한 맛의 금오산 된장과 고추장! 방부제나 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100% 우리 콩으로 정직하게 빚은 재래식 전통장이다. 된장은 예부터 항암효과에 우수한 식품으로 알려졌으며 우리 조상들의 단백질 공급 식품이었다. 고추장은 고추에 함유된 캡사이신이 위액 분비를 촉진하고 단백질의 소화를 도와주어 소화불량 치유에 도움이 된다.
-
뽐내보기제철없음
무을공방
구미 무을공방은 우리 선조들이 즐겨 사용하신 선재 공예기법을 이용하여 전통 공예품을 제작한다. 은장도, 금장도, 편지 칼, 머리핀, 팔찌 등을 제작하여 한국의 전통적인 문양과 곡선을 표현해 수제품의 정교함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수제품이다.
-
뽐내보기제철없음
산촌 옥녀봉 토종꿀
맑고 깨끗한 옥녀봉에서 채취한 토종꿀은 천혜의 맑은 자연과 토종 밤나무, 불나무, 싸리나무, 진달래, 철쭉, 들국화, 칡, 배방 쑥, 하수오, 황금, 작약, 인진쑥 등 토종벌이 꿀을 뜰 수 있는 수십 종의 꽃나무와 약초가 자생하고 있는 산촌 옥녀봉의 자연 그대로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토종꿀 중에 단연 으뜸 꿀이다.
-
뽐내보기가을(9월~11월)
금오산 밤고구마
금오산 정상에서 서쪽으로 힘차게 뻗은 백운대 능선 뒤편으로 기암괴석이 병풍처럼 둘러져 있어 금강산을 옮겨다 놓은 듯한 산기슭에 소박하게 자리 잡은 수점동에서 생산된다. 무농약, 친환경적으로 재배되어 색깔이 붉고 알의 터짐이 없어 매끄러우며 분이 많이 나고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금오산 밤고구마는 세심한 손길이 배어있는 웰빙 식품으로 정평이 나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
뽐내보기여름(6월~8월)
금오산 메론
금오산 메론은 경지 정리와 농로가 잘 포장된 평야지로 밤낮의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하여 시설채소 재배지로 좋은 조건을 갖춘 산동 지역에서 생산되고 있다. 천혜의 환경에서 재배된 금오산 메론은 그 향과 당도가 뛰어나며 육질이 단단한 것이 특징이며 활성탄, 목초액, 폐화석, 천연 녹즙, 미네랄 함유 해수 등 친환경 농업 자재를 사용하여 재배되고 있다.
-
뽐내보기가을(9월~11월)
구미 친환경쌀
선산, 해평 평야에서 대규모의 논농사가 이루어지고 있는 구미는 맑은 공기, 깨끗한 물, 기름진 땅, 풍부한 햇볕 등 천혜의 자연조건과 축적된 기술로 질 좋은 쌀을 생산해내고 있다. 구미 친환경쌀은 낙동강 젖줄의 비옥한 옥토에서 재배 생산하여 현대식 도정 기술을 갖춘 미곡종합처리장에서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균일한 미질과 신선도를 자랑하는 영양가 높은 웰빙식품이다
-
뽐내보기여름(6월~8월)
금오산 참외
금오산 참외는 동그란 타원형에 짙은 빛깔을 띤다. 또한 과육이 단단한 하여 저장성이 뛰어나고 아삭아삭한 육질은 과일의 신선함을 더해준다. 달고 아삭한 맛이 일품인 금오산 참외에는 비타민 A와 C가 풍부히 함유되어 있어 피부 미용에 좋다.
-
뽐내보기여름(6월~8월)
금오산 방울토마토
경상북도 우수농산물로 선정된 금오산 방울토마토는 맑은 공기와 풍부한 낙동강의 수원, 풍부한 일조량 등 토마토 재배에 유리한 자연조건에서 재배된다. 충분한 유기질의 퇴비 사용으로 당도가 높고 토마토의 색이 고운 것이 특징이다. 해외로 수출될 만큼 그 품질이 좋다.
-
뽐내보기제철없음
금오산 표고버섯(하우스재배)
표고버섯은 참나무에서 생산되는 버섯으로 피를 맑게 하고 기운을 보충하는 효능이 있어 음식에 넣어 먹기도 하고 차로 음용 하기도 한다. 구미의 금오산 표고버섯은 갓이 크고 둥글어 모양이 예쁘고 식감도 좋아 전국적으로 인기가 좋다.
-
뽐내보기가을(9월~11월)
금오산 인삼
조선조 때 왕에게 진상했던 품목 중 하나로 개성 지역의 인삼 재배 농가들이 구미 지역에서 생산되는 인삼이 최고라는 평을 했다고도 한다. 인삼의 주성분인 사포닌 함량을 결정 짓는 데는 토양이 중요하다. 심토(深土)가 적토(赤土)여야 하며 일조량은 반음반양(半蔭半陽)의 조건을 가지고 있어야 그 효능이 탁월하다. 구미 인삼은 이러한 조건을 고루 갖춘 곳에서 자란 덕에 최고의 효능을 자랑한다.
-
뽐내보기여름(6월~8월)
금오산 포도
구미 지역은 강우량이 적고 일조량이 풍부하며 토질이 비옥한 환경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이 지역에서 자란 포도는 당도가 높아 맛이 좋고 특히 피로회복, 피부미용, 노화방지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