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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여름(6월~8월)
칠산참외
수박과 함께 여름철의 대표적인 과일채소가 바로 참외이다. 저농약 점토질로 재배한 김해 칠산참외는 당도 최고를 자랑하고 Q.S마크 (1995년 획득) 인증 및 리콜제 참외로 전국에서 각광받고 있으며 비타민과 당도가 높아 전국적으로 명성이 높은 참외이다. 참외에는 몸을 차게 해주는 성질이 있어 무더운 여름철에 맛보기에 안성맞춤인 과일이다. 또한 참외는 체했을 때와 숙취해소에 좋으며 참외 속은 당분이 많아 피로회복에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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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제철없음
포크밸리 돼지고기
김해시의 양돈 브랜드인 ‘포크밸리’는 2005년 우수 축산물 브랜드 인증제가 생긴 이래 한 차례도 인증획득을 놓친 적이 없는 품질 좋은 돼지고기이다. 수직계열화시스템과 농장품질 인증 제도를 통하여 안전하고 위생적인 돼지고기를 생산하고 있다. 김해에서 맛볼 수도 있고 서울시 방배동에도 포크밸리하우스가 있어서 김해의 맛좋은 돼지고기 포크밸리의 맛을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포크밸리는 해외 수출까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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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여름(6월~8월)
산딸기
김해시 상동면과 대동면 일대에서 나는 산딸기는 매년 5~6월에 생산되며 김해의 산딸기 재배면적은 200㏊에 총생산량은 연간 1,000t 가량으로 전국 유통물량의 70% 이상을 차지한다. 맑은 공기와 풍부한 일조량 등 최적의 조건에서 재배되어 당도가 높고 향이 뛰어나며 생 산딸기 외에도 산딸기 와인, 산딸기 잼, 아이스크림 등 가공품으로도 개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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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제철없음
김해 수로 막걸리
김해 수로 막걸리는 약 40년 전통을 가진 김해시 고유의 탁주로서, 알칼리수와 김해쌀로 제조한 효모가 살아있는 웰빙 술이다. 수로 막걸리는 맛이 뛰어나고 김해를 대표하는 금관가야의 시조 수로왕의 이름을 걸고 판매 되는 만큼 맛과 품질에 있어서 자부심이 있다. 일반 쌀 막걸리 외에도 자색고구마를 첨가한 막걸리도 있어 감칠맛이 나고 향이 좋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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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청 도자기
가락국시대(서기42~532년)부터 가야토기가 유래되어 현재의 분청도자기까지 발전하여 왔다. 1970년대에 청천리 다곡마을에 재일교포 김춘식씨가 김해요업을 시작으로 지금은 약 80여 개 업체가 분청도자기의 기술과 규모를 발전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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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가을(9월~11월)
봉하 오리쌀
봉하 오리쌀은 2007년 노무현 전대통령 귀향 후 청둥오리, 미꾸라지, 우렁이 등 친환경 농법으로 농사를 지어 생산되기 시작한 친환경 무농약 쌀이다. 천연 생약, 발효 효소를 뿌려 미질이 좋고 고품질 완전미를 선별하여 즉시 배송하므로 신선하고 밥맛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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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제철없음
김해 장군차
고려 말, 왜구 정벌에 나선 군사들을 위로하기 위해 김해에 들린 충렬왕이 금강사 앞에 있는 차의 맛을 보고는 마치 그 맛이 장군처럼 으뜸이라 하여 ‘장군차’라는 명칭이 생긴 김해의 자랑, 장군차.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향이 그윽한 정말 으뜸인 차로, 세계적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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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여름(6월~8월)
대동화훼 장미
김해 장미는 전국 장미재배 면적의 17.7%를 차지하고 있다. 우수한 품종으로 일본에서도 인기가 높아 전국 장미 수출의 43.7%를 점유하는 효자 상품이다. 진영읍, 장유면, 주촌면, 대동면 등에서 재배되며 수경재배 등으로 품질 향상에 주력하고 있으며 장미의 화색 및 화형이 다양하고 고운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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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가을(9월~11월)
진영 단감
김해 진영은 난지 과수인 단감을 재배하기에 알맞도록 연평균 기온이 항상 14도를 유지하고 있다.또 산이 병풍처럼 동서로 감싸고 있어 남부지방에 흔한 태풍, 해풍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된다. 토양의 보수력도 뛰어나 가뭄피해도 덜하다. 단감 재배에 탁월한 환경 덕분에 진영 단감은 높은 당도로 맛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