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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가을(9월~11월)
고추
가을이 되면 홍고추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소비자의 건강을 생각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재배한 무주군의 "반딧불 햇살고추"는 중·대과 종으로 가루 생산량도 많으며 고유의 향과 매운맛이 뛰어나고 햇볕에 100% 자연 건조시켜 색깔도 아름다운 선홍색으로 품질에서는 인증을 받은 최고의 상품으로 안심하고 믿으셔도 좋은 친환경 농법으로 생산한 태양고추이다. '작은 고추가 맵다' 는 속담이 있다. 하지만 무주의 고추는 그 크기도 크며, 맛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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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여름(6월~8월)
블루베리
블루베리 잼, 블루베리 머핀, 블루베리 주스, 과일주등 블루베리는 다양하게 사용되고있다. 블루베리에는 푸른색으로 상징되는 안토시안 색소, 새콤달콤한 당분, 점성이 있는 펙틴, 은은한 향기 등이 있다. 또한 블루베리는 100g당 식이섬유가 4.5g이 들어 있으며 칼슘, 철, 망간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무주의 블루베리는 그중에서도 그 크기와 질이 좋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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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여름(6월~8월)
토마토
얼굴이 붉어진 사람을 보고 토마토같다고 말한다. "반딧불 토마토"는 어느 과채류 보다 비타민을 가장 많이 함유 하고 있는 채소작물중의 하나로 비타민 A는 딸기에 비해 8배 이상, 비타민 C는 채소류 가운데 가장 많은 양을 함유하고 있으며, 수확 후에도 비타민 함량의 감소가 가장 적은 것이 특징으로 유기산(구연산 등)과 무기산, 당분도 함유하여 어린이와 노약자들의 간식용으로 인기가 매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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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가을(9월~11월)
배
가을철 과일의 제왕이라 불리 우는 무주군의 "반딧불 배"는 고랭지대인 무공해 청정지역에서 재배되어 당도가 뛰어나고 과즙이 많아 맛이 달고 시원하며, 향기가 좋고, 고기의 육질을 부드럽게 해주는 특징이 있다. 추석 제사상에 잘 익은 무주 배가 올려져 있다면 조상들도 몹시 기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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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여름(6월~8월)
복숭아
여름철 별미인 복숭아는 특유의 달콤함과 새콤한 맛이 일품이다. "반딧불 복숭아"는 풍부한 비타민과 여러 가지 유기산이 함유되어 있으며, 과실 뿐만 아니라 종자는 약용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어 인기가 매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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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반딧불이 살아 숨쉬는 청정지역 무주군에서 생산되고 있는 반딧불 마늘은 한지형 "6쪽 마늘"로 따뜻한 지역 남도에서 생산되는 난지형 마늘에 비해 통은 적으나 쪽이 크고 마늘 특유의 향과 매운맛이 훨씬 월등하며, 저장을 오래하면서 이용할 수 있어 인기가 매우 높은 무주군의 특산품으로 우리의 식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기능성 농산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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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
껍질은 신맛, 과즙은 단맛, 씨앗은 맵고 쓴맛을 , 전체를 다 먹으면 짠맛을 낸다고 하여 5가지 맛을 낸다는 오미에 자를 붙여 그만큼 훌륭하다는 것을 표현했다고 한다. 오미자는 간, 비장 위장, 폐, 삼장, 신장 및 방광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이 중 신맛이 가장 강하다고 하는데 이것은 타르타르산 때문이라고 한다. 무주 반딧불 오미자는 유기농으로 재배하여 그 맛이 뛰어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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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옥수수
한여름밤, 제철 옥수수를 먹으며 휴가를 다녀온 기억은 다들 있을 것이다. 풋옥수수의 한 종류로, 차진 맛이 특징이다. 재래종과 국내 육성 품종이 재배되며, 흰색과 검정색 2종류가 있다. 간식으로 쪄 먹는 데 주로 이용되며, 아밀로펙틴이라는 차진 성분을 이용하여 공업 원료로 사용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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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타리버섯
고랭지 청정지역에서 생산하고 있는 무주군의 "반딧불 느타리버섯"은 육질이 연하면서도 쫄깃쫄깃하고 맛이 좋아 인기가 매우 좋은 신선농산물로 특히 여름철에 생산되는 느타리버섯은 무주군 특산품으로 인정을 받고 있어, '95. 4. 10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호남지원 무주분소의 품질인증을 받은 특산물로 소비자 여러분의 건강을 생각하며 재배하는 오염되지 않은 깨끗하고 신선한 농산물 중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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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반딧불이의 고장 무주구천동 청정지역에서 순수한 자연농법으로 생산하고 있는 "반딧불 포도"는 다른 지역에서 생산되는 여느 포도보다 당도가 2∼3° 더 높은 우수한 농산물로 알려져있다. 따라서 다이어트 식이요법에 인기가 매우 좋으며, 그 외에도 피로 회복, 알치 하이머병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무주군의 포도는 2000년도에는 전국 으뜸 농산물 품평회에서 대상을 수상 받은 농산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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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
“하늘”이라는 뜻의 천(天)과 마목의 마(麻)를 합하여 이름을 갖게된 천마는 깊은 산속에서 난다는 천마는 무주의 특산물로 무주에서는 전국 생산량의 60%을 생산하고 있다. 천마는 뽕나무 버섯과 편리공생을 하는 희귀한 식물로 뇌졸중, 중풍, 고혈압 등 뇌신경계통 질환 및 노화억제 효과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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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가을(9월~11월)
사과
맑고 깨끗한 덕유산 아래 분지에서 재배되는 무주 사과는 육질이 단단하고 저장성이 뛰어나다. 그뿐만 아니라 당도도 높고, 맛이 좋아 반딧불 브랜드 농 특산물 중에서도 최고의 상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농촌진흥청의 탑 푸르트 프로젝트 종합평가회에서 ‘시범단지우수상’, ‘품질우수상’ 등을 석권하는 등 무주의 지리적 특성으로 최상품의 사과들이 생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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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머루
산머루는 포도과에 속하는 과일이다. 폴리페놀과 안토시아닌, 레스베리톨을 포도보다 많이 함유하고 있어 콜레스테롤의 산화를 방지하고 기미, 주근깨와 비만을 예방할 수 있다. 안토시아닌이란 성분은 산머루의 붉은 색소에 함유되어 있는데, 활성산소의 활동을 억제하여 노화를 방지하고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과를 준다. 산머루의 자생 환경과 잘 맞는 일교차가 큰 고지대에서 무주의 지리적 특성에 맞게 최상의 산머루들의 산지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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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가을(9월~11월)
오미자
붉은 열매에서 다섯 가지 맛이 난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 오미자는 덕유산이 있는 무주 안성면에서 첫 재배가 이뤄져 전국으로 퍼져나갔다. 15년 전만 해도 약재로 이용됐던 오미자는 차와 식품으로 다양한 상품화가 이뤄져 왔다. 일교차가 심한 청정지역에서 자란 상품을 최고로 치기 때문에 무주, 장수, 진안과 같은 고지대의 오미자가 최상품으로 취급을 받는다. 9~10월에 수확하여 생오미자를 비롯 다양한 가공 상품들이 생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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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쇠 수액
덕유산고로쇠수액은 낮과 밤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한 고지대에서 채취된다. 이곳에서 채취된 고로쇠 수액은 특히 칼륨과 마그네슘, 나트륨, 인, 망간 등의 영양성분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채취 시기는 3월에서 4월 초순까지이며 한 해에 약 550여 톤가량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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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와인
무주는 전국 머루 생산량의 60%를 점유한 국내 머루 최대 생산지다. 무주의 약 5개 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는 머루와인은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된 머루만을 엄선해 양조된다. 머루와인은 포도보다 10배 이상의 칼슘 성분을 가진 머루로 우리만의 더 좋은 와인을 생산하고자 개발되었다. 노화방지, 치매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