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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기상설시장
평화시장
광복직후 각처에서 모여든 귀향 동포와 월남동포들이 역전일대 거리에서 포장을 치고 무질서하게 살면서 그 중에서 보따리 장수를 하는 사람이 많았다고 한다. 지금은 전통5일장이 열리는 날이면 새벽부터 해질 무렵까지 외지거주 행상인들이 각종 생필품을 팔고 있고, 철따라 주변에서 생산되는 채소와 포도, 자두, 참외, 수박 등 각종 과일류가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다. 매년 축제를 개최해 소비자의 발걸음을 전통시장으로 돌리는데 일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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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기상설시장
중앙시장
중앙시장은 오랜 전통으로 확고한 기반을 구축한 감호시장에 밀려 지지부진한 상태로 유지되다가 70년대 중반 직물류 전문상가로 변모하여 점차 활기를 띄었고, 의류상의 가세로 시내에서 가장 특색있는 상가로 발돋움하게 되었다. 의류·직물·포목류 등 소매업이 70%를 차지하고 있으나 2002년 이후로는 그다지 활성화되지는 못하고 있으며, 공구류 판매점과 농기계 수리점 등이 비교적 활성화되어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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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기상설시장
부곡시장
경부고속국도의 개설에 따른 부곡동의 급속한 발전으로 주변 지역이 활성화됨에 따라 만들어졌으나 답보상태를 거듭하다 최근에 대단위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조금씩 활기를 되찾고 있다. 대표 업종은 외식업. 시장 없종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순대, 낚지볶음, 추어탕과 야식류 등의 먹을거리가 주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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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기5일,0일
★황금시장
황금시장은 1953년 공설 시장으로 개설된 이래 수많은 먹거리와 청과물, 채소류 등이 이 시장을 통해 매매되어 왔다. 황금시장은 김천시 황금동 일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매월 5, 10, 15, 20, 25, 30일이 장날이다. 장날 황금시장에 가보면 순대, 과일, 마늘, 고추, 배추 등 없는것이 없을 정도로 많은 물품들이 나와 있으며 시장내부가 말끔하게 정리되어 있어 장보기가 편하다. 호박칼국수와 만두 등 요기할만한 먹거리도 다양하게 있어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 해당 시장은 상설로도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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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기5일,0일
감호시장
일찍이 전국 5대 시장의 하나였던 김천장이 감호동까지 연장되어 생겨난 감호시장은 1954년부터 60여 년 동안 김천을 대표하는 시장이었지만, 현재는 침체의 길을 걷고 있어 감호시장의 옛명성 회복을 위한 시장살리기 붐이 조성되고 있다. 5일, 10일 장날이 되면 면부의 농민들의 거래로 비교적 활발히 거래가 있는 편이지만 평일에는 한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