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단양군
충북 단양군 한 눈에 다 보기
-
- 11월
- 36위
-
-
- 12월
- 131위
-
-
- 1월
- 52위
-
-
- 2월
- 101위
-
-
- 3월
- 117위
-
-
- 4월
- 94위
-
-
- 5월
- 86위
-
-
- 6월
- 112위
-
-
- 7월
- 86위
-
-
- 8월
- 65위
-
-
- 9월
- 112위
-
-
- 10월
- 100위
-
-
둘러보기2일,7일
상진재래시장
상진인정시장, 상진전통시장이라고도 불린다. 상진리에 위치하여 지명이름을 따라 시장명으로 불리게 되었다. 지역특산물을 바탕으로 각종 채소와 과일, 수산물 등의 식재와 의류, 잡화 등을 파는 50여 개의 점포가 모여 있다. 시장 주위를 아파트들이 둘러싸고 있어, 아파트 거주민들과 인근 지역민이 주로 이용한다. 1980년에 개장하여 지금까지 30여 년을 지역민들과 함께하고 있다. 매일 오전 8시부터 22시까지 운영한다. * 해당 시장은 상설로도 운영됩니다.
-
둘러보기3일,8일
영춘재래시장
단양군 내의 5일장 중 가장 작은 영춘장은 과거 무수한 뗏목이 남한강을 덮던 시절에는 마포나루까지 가는 뗏목의 중간 기착지로 제법 번성한 바 있었다. 지금은 뗏목이 없어져 교통의 요지로서의 기능은 상실했지만, 대신 인근 관광지를 찾는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아 과거의 번성을 되살리려 하고 있다. 이곳에서 파는 물품은 고추, 마늘, 잡곡, 송이, 각종 모종과 농기구로 이를 파는 것은 현재 거의 외부 상인이고, 주민의 경우엔 이곳보다 구인사 입구에 난전을 펼치고 산나물 등을 팔고 있다. 그리고 잡곡은 장날이 아니더라도 농협에서 소포장 형태로 판매하고 있어 언제든 구입할 수 있다. * 해당 시장은 상설로도 운영됩니다.
-
둘러보기4일,9일
매포전통시장
단양 인정시장이 마늘에 특화된 곳이라면, 매포 시장은 마늘 외에도 단양의 자랑거리가 많다는 걸 보여주는 곳이다. 이곳에는 육쪽마늘 말고도 최고의 약재로 칭송받는 금수산 생강, 소백산의 고랭지에서 캔 더덕, 빛깔이 선명하고 맛과 향이 뛰어난 청결고추 등을 고루 팔고 있다. 한편, 매포시장 인근에 흐르던 매포천이 2012년 말까지 명품생태하천으로 탈바꿈할 예정이기에 매포시장의 건강한 이미지를 더욱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해당 시장은 상설로도 운영됩니다.
-
둘러보기1일,6일
★단양구경시장
다른 시장에서도 육쪽마늘을 쉽게 구입할 수 있지만, 단양구경시장은 그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갔다 할 수 있다. 이곳에는 육쪽마늘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골목이 형성되어 있는 데다, 매년 8월과 10월에 각각 단양마늘 5일장 행사와 단양 육쪽마늘축제를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곳에서는 마늘뿐 아니라 마늘을 활용한 여러 상품도 구입할 수 있는데, 마늘 닭강정이나 마늘순대, 마늘환 등 재미있는 상품이 많아 행복한 고민에 빠지게 된다. 또 마늘 외에도 각종 장아찌나 소백산에서 채취한 나물, 약초, 약초 가공품 등을 구입할 수 있어 그야말로 건강을 챙기기에 적격이라 할 수 있다. * 해당 시장은 상설로도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