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부안군 일년에 단 두번, 바닷길이 열리는 변산반도 하섬 의야기
방문자수1,013,145 호감도4.55
지역호감도 (최근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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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 18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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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 13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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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 17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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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 16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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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 15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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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 16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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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 17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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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 14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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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 16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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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 13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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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 17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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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 15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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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기상설시장
줄포시장 옛날에 줄포는 부안군 남부의 농산물과 수산물이 거래되던 물산의 집산지였다. 전라남도의 법성포, 충청남도의 서천과 함께 남부 서해안의 3대 포구로서 조기잡이 철에는 조기와 젓갈류의 집산과 매출이 활발했으나 곰소만의 매립과 교통의 발달로 부안과 정읍에 시장 기능을 빼앗겨 지금은 옛날의 영화를 찾을 수 없다. 매월 1, 6, 11, 16, 21, 26일에 작은 장이 열리고 지역주민들만 근근이 이용하고 있다. -
둘러보기상설시장
★부안상설시장 부안군 부안읍 서외리에 위치한 넉넉한 규모의 상설시장으로 넓은 주차공간과 많은 주변관광지로 찾는 이가 많은 시장이다. 즐길만한 먹거리는 곰소젓갈과 회, 팥칼국수 등 다양하다. 시장에서는 부안설숭어대회가 개최되어 지역민과 관광객들을 하나로 묶기도 한다. 부안상설시장의 특화상품은 부안참뽕간장새우로, 전통시장 우수상품 박람회에서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시장 마스코트는 '상설이와 부안댁'으로 정겨운 인상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