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고흥군
전남 고흥군 한 눈에 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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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기2일,7일
봉래시장
전남 고흥군 봉래면 신금리에 위치하였으며 1977년 개설되었다. 봉래시장 또는 나로도장으로 불리며, 매월 2, 7일에 장이 선다. 소규모의 노점형 상인들로 이루어져 있지만, 채소나 육류, 생선은 물론이고 화장품과 같은 각종 잡화도 취급한다. 이러한 봉래시장은 먹거리로는 곱창전골이 있으며, 시장 주변에는 동광저수지 등의 관광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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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기1일,6일
동강시장
1948년 개설되어 매월 1, 6일에 장이 서는데 고흥군에서는 가장 활성화된 시장이다. 현재는 동강시장이라 불리우나 유둔리에 있었기에 '유둔장'이라고도 불렸었다. 바다가 인접해 있어 대서, 동강, 벌교 등지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해산물을 접할 수 있다. 인정에 덤까지 얹어주는 사람 냄새나는 시장이다. 이러한 동강시장은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주차시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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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기3일,8일
도화시장
전남 고흥군 도화면 당오리에 위치하였으며 1958년에 개설된 도화시장은 매월 3, 8일에 장이 선다. 몇 안 되는 작은 점포와 노점으로 이루어져 있는 소규모 시장이다. 주로 활어와 건어물과 같은 바다 산물이나 지역주민이 직접 재배한 채소 등이 거래된다. 그리고 이러한 도화시장은 소형시장이자 장옥형시장이다. * 해당 시장은 상설로도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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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기2일,7일
대서시장
매월 끝자리 2, 7일에 서는 5일장. 대서면 화산리에 있다. 굉장히 작은 소규모 장으로 2009년 낡고 노후한 시설을 해체하고 새롭게 장옥을 조성했는데, 평시에는 인근 주민들이 햇빛 좋은 가을날에는 고추를 말리거나 쉼터로 사용하는 등 마치 앞마당처럼 활용한다. 이러한 대서 시장은 1957년에 생겨나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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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기3일,8일
녹동시장
3, 8일에 장이 들어선다. 인근에 위치한 녹동항은 제주도와 거문도, 완도를 잇는 해상교통의 요충지이자 청정 수산물의 보고로 굴, 바지락, 매생이, 파래, 김, 미역 등 벌교ㆍ순천 등 전남 동부권에서 생산된 수산물의 집합소이다. 그 덕에 녹동시장이 호황을 누렸던 때도 있지만 너무 낙후된 시장으로 활력을 잃었고, 최근 시설현대화 사업을 통해 각종 시설과 주차공간 등을 정비하며 재도약을 꿈꾸고 있다. * 해당 시장은 상설로도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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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기5일,0일
과역시장
전라남도 고흥군 과역면 과역리에서 매월 5·10·15·20·25·30일마다 장이 선다. 과역면은 고흥반도로 가는 길목이고 조선 시대에 파발마가 지나다니던 교통의 요충지였던 이유로 남안면·점안면·두원면·동강면 주민까지 과역장을 이용했는데, 한창 상경기가 좋았을 때 장날에는 5,000여 명의 사람들이 북적였다고 한다. 꼬막·뻘낙지·바지락·숭어·새우 등 해산물이 주요 품목이고, 그밖에 곡물류와 잡화류 등이 거래된다. 신새벽부터 장이 서고 오후 1시 정도에 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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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기4일,9일
고흥시장
1915년 3월에 개설된 유서 깊은 재래시장으로, 전라남도 고흥군 고흥읍 남계리에서 매달 4·9·14·19·24·29일에 장이 선다. 원래 고흥군 고흥읍 옥하리에서 곡물·수산물·잡화·생필품을 거래하는 장이 열리다가 1945년 광복을 전후하여 현 위치(전라남도 고흥군 고흥읍 남계리 628-8)로 이설, 정기 5일장으로 발전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기회복에 그만인 장어탕이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