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구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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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프라자
구로구 고척동에 위치한 상가건물형 시장이다. 1993년에 개설되었으며, 재래시장보다는 현대식 상가에 가깝다. 큰 규모의 슈퍼마켓과 50여 개의 점포가 입점해 있다. 농수산물 등의 식료품보다는 생활용품, 의류, 신발, 벽지, 잡화 위주의 물품을 판매한다. 9시부터 21시까지 운영하며, 매달 첫째 일요일이 정기휴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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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시장
1968년 건립된 오류시장은 점포가 300여 개에 이르는 오류동의 대표시장이었다. 1970년과 1980년대 지역상권의 핵심 역할을 했지만, 재개발을 둘러싼 다툼을 이유로 1990년대 들어 완전히 쇠퇴하고 말았다. 지금은 대부분의 점포가 문을 닫은 상태이며, 30여 개의 점포가 남아 시장의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떡집, 건어물, 참기름, 농수산물 가게와 음식점이 운영되고 있으며, 오류시장 안에 있는 ‘오류골 주먹고기’는 아직도 오류동의 대표 맛집으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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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중앙시장
개봉중앙시장은 1976년 시장 부지로 구획되어 조성되었다. 총면적은 1515㎡이며, 2010년 현재 약 30여 개의 점포가 들어서 있다. 개봉중앙시장의 상가 회원 수는 약 20명 정도이며, 생필품, 식품, 잡화 등을 주로 취급하고 있다. 1980년대 후반에서 1990년대 초에 전성기를 누렸으나 대형 할인점에 밀려 현재는 70% 정도의 활성화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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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로시장
1970년 개설된 시장으로 개천을 사이에 두고 난전에서 비롯되었다. 구로시장에서 분리되어 인정시장 인가를 받은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설시장이다. 현재는 상인들의 반대로 정기휴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규모가 크고 병원과 역 사이에 있어 위치적으로 접근성이 좋아 평소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만약 이곳을 방문한다면 오전 9시에 개점하여 오후 9시에 폐점하니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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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시장
1960년대 경인국도 변을 중심으로 시가지가 형성되면서부터 이 일대를 따라 시장이 조성되었다. 구로시장은 구로구의 재래시장 가운데에서 가장 먼저 터를 잡은 곳이다. 1962년 구로구 구로동 1단지(구로구 구로동 736-1번지)에 4776㎡ 규모로 개장했다. 구로시장의 총면적은 1297㎡이며, 2010년 현재 100여 개의 점포가 들어서 있다. 주요 취급 품목은 의류, 식품, 잡화 등이다. 구로안시장이라고도 부르며, 1990년부터 시장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진전이 없는 상태이다. 시장 개설 당시에는 인근의 구로공단 직공들이 주요 고객이었으나 현재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