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강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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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시장
1962년에 개설되었다. 강북구 일대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지닌 시장인 동시에 가장 작은 규모의 시장이기도 하다. 10개의 점포로 구성된 초소형 시장이며, 생활용품 판매점, 음식점, 떡집, 이발소가 자리하고 있다. 수유역 4번 출구에 위치하고 있어 퇴근길의 직장인들이 자주 이용하며, 곰보냉면과 닭강정 등 맛집 들이 위치한 알짜배기 시장이라 할 수 있겠다. 오전 9시에 영업을 시작하여 오후 8시에 영업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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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프라자
상가 건물 안에 80여 개의 점포가 밀집해 있는 상가건물형 시장이다. 과일, 야채 등 식료품도 판매하지만, 다양한 가구와 침구류가 수유프라자의 주력 품목이다. 이와 함께 의류, 액세서리, 구두 등도 활발하게 판매되고 있다. 매주 첫째, 셋째 일요일이 정기 휴일이며, 오전 10시에 문을 열어 오후 8시에 문을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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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전통시장
과거에는 수유골목시장이라 불렸으나, 현재는 수유전통시장이라 불리고 있다. 90여 개의 점포가 운영되고 있으며, 시장 내 멀티비전과 미세 분무시스템을 설치하여 이용객의 편의와 환경을 생각하는 최첨단 재래시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청과, 야채, 정육, 수산, 건어물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하고 있으며, 해마다 명절이면 장터큰잔치를 벌여 지역민과 함께 하는 체험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첨단 시설과 장터의 정이 어우러지는 현대식 재래시장의 좋은 예라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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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재래시장
1960년대부터 수유리 지역에 자연 발생된 시장 중 하나이다. 수유시장, 수유전통시장과 붙어있으며, 3개 시장이 밀집되어 수유리 일대에서 시장기능이 가장 집중되어 있다. 140여 개의 점포에서 수산물, 농산물, 과일, 채소, 축산물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고객 서비스 마인드 고취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수유재래시장은 마을과 시장이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되는 것이 특징인데, 상인과 지역민이 함께하는 공연은 물론, 시장 내 ‘수유 마을 작은 도서관’을 열어 상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책을 보는 공간을 마련하였다. 이곳에서는 도서대출 외에도 상인강좌, 인문학강좌가 활발하게 진행되어 시장이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탄생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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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동북부시장
강북구에 위치한 소형시장 중 하나. 전체 점포 수가 40개인 아담한 시장이다. 규모가 작지만 모든 점포에서 온누리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으며, 다수의 점포에서 전자 상품권도 사용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는 종합 상회가 많으며, 그 외 떡집, 참기름, 그릇, 의류, 건어물 등의 물품을 판매한다. 매달 첫째, 셋째 일요일이 정기휴일이며, 오전 10시에 문을 열어 오후 10시에 문을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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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프라자
강북구 미아1동에 위치하고 있는 소형시장이다. 40여 개의 상점이 상가 안에 밀집되어 있는데, 규모는 작으나 곡물, 채소, 생선, 과일, 가공식품, 의류, 신변잡화, 귀금속, 가정용품 등 다채로운 물품을 판매하고 있다. 상가 안에 병원과 약국도 함께 운영되고 있으며,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시장 앞에서 하차하는 노선버스가 있으며, 4호선 미아삼거리역에서 내린 후 마을버스로 이동할 수도 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매달 첫째, 셋째 일요일이 정기휴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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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종합시장
서울 시내의 재래시장 중 규모가 제법 있는 편이다. 200여 개에 달하는 상점이 상가건물 안에서 운영되고 있는 중형규모의 시장이다. 야채, 청과, 식품, 생선, 건어물 등의 식재료와 생필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1975년부터 운영되어 오랜 시간 지역주민과 함께하고 있다. 새벽 4시부터 개점해 24시간 운영하기 때문에 장시간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매주 셋째 주 일요일이 정기휴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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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중앙시장
수유중앙시장은 서울 강북구 수유동에 위치하고 있다. 1971년 처음 문을 연 수유중앙시장은 곡물, 채소, 과일, 가공식품, 의류, 신변잡화, 가정용품 등의 업종으로 구성된 건물형 시장으로 리모델링을 거쳐 쾌적한 쇼핑공간으로 변화했다. 방문 고객들에게 주차장과 화장실을 제공하고 있으며, 37개의 점포들로 구성된 소형시장이다. 오전 9시에 개점하여 오후 11시에 폐점하는데 정확한 정기휴일은 알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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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인시장
1967년에 개설된 숭인시장은 강북구의 대표적 전통시장의 하나로 법인관리 시장이다. 서울 강북구 미아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전 7시에 개장하여 오후 10시에 폐장한다. 방문고객들에게 화장실과 56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을 제공하고 있어 시장 이용이 보다 편리하다. 특히 곡물과 과일, 채소 등이 주 상품이며 시장 안은 매일같이 활기를 띠는 것을 넘어 축제의 현장에 온 듯 사람들로 붐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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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시장
수유시장은 1966년 3월 시장개설허가를 받고, 전통시장인 수유시장으로 태어났다. 과거 수유시장은 서울 시내의 5대 전통시장의 규모로 초창기의 상권은 경기도 의정부 지역에서부터 지금의 성북구에 이르는 광역생활권 시장으로서 한강 북쪽 지역의 많은 서민들이 생필품을 구입하거나 각종 집안 행사를 치르기 위해 방문하는 등 서민들이 일상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장소였다. 현재 ‘고객을 가족처럼’이라는 수유시장의 슬로건처럼 지역민의 친근한 가족으로 하나 되며, 고객들이 다시 찾을 수 있도록 각종 이벤트 행사를 개최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