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1월
- 177위
-
-
- 12월
- 110위
-
-
- 1월
- 211위
-
-
- 2월
- 167위
-
-
- 3월
- 139위
-
-
- 4월
- 156위
-
-
- 5월
- 137위
-
-
- 6월
- 111위
-
-
- 7월
- 129위
-
-
- 8월
- 145위
-
-
- 9월
- 118위
-
-
- 10월
- 123위
-
-
즐겨보기문화예술축제
광주디자인비엔날레 (19/09/07~19/10/31)
2년마다 열리는 광주비엔날레는 다양한 전시와 연출로 매회 주제에 따른 창의적인 현대미술을 발표하고 교류하는 국제 미술전시회다. 사운드, 이미지, 구조물 등의 전시와 연극, 무용 등의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한 부분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매체, 표현형식으로 관객에게 주제를 전달한다.광주비엔날레는 특정한 틀에서 벗어나 즉각적이고 창조적인 표현을 제시하며 관객들의 문화향유를 넓혀준다.
-
즐겨보기전통역사민속축제
임방울국악제 (18/09/14~18/09/17)
‘쑥대머리’ 안들어본 한국인이 얼마나 될까? 가히 국악의 본고장이라 할 수 있는 광주 땅에서 배출한 명실상부 최고의 명창인 국창 임방울 선생의 예술적 업적을 기리고, 선생의 정신을 되새겨 우리 국악 판소리를 계승 및 발전시키기 위해 시작된 국악제는 학생판소리경연대회로 시작해 2000년 대통령상으로 승격된 이후로 전국규모 대회로 자리잡게 되면서, 우리나라의 새로운 명창 등용문이 되었다. 명창을 비롯해 학생과 일반인들의 판소리 장기자랑도 감상할 수 있고, 소리 이외에도 관악, 현악, 기악 공연과 가야금 병창 공연 등 우리 소리의 깊은 아름다움을 감상하기 좋다. 멀게만 느껴지는 국악을 쉽게 접할 수 있는 놓치기 아까운 기회. 기회는 왔을 때 잡아야 한다는 걸 명심하자.
-
즐겨보기생태자연축제
광주북구봄꽃잔치 (18/04/04~18/04/13)
봄꽃이 만개한 4월이 되면 광주 북구에서는 자연과 어우러지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주민화합을 위한 축제가 열린다. 북구청 광장 일대에서 아네모네, 팬지 등 약 50 여 종의 꽃과 야생화 10만 본이 전시되는데, 오색 고운 자태를 뽐내는 꽃밭이 가히 절경이다. 음악회와 마술공연 등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되는데, 아이와 함께 들러 즐거운 꽃놀이를 즐기는 재미가 남다를 것 같다.
-
즐겨보기문화예술축제
아트피크닉 (17/04/08~17/11/04)
광주아트피크닉은 첫째주, 셋째주 토요일마다 ‘보고 듣는 예술, 놀고 즐기는 예술’이라는 주제로 중외공원의 자연 속에서 문화예술인과 시민들이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접목해 진행된다. 미술관 옆 책방, 작가 아뜰리에, 아트 놀이터, 피크닉 COOK, 아트살롱, 아트피크닉, 씨네마 아트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야외 잔디밭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예술체험을 통해 오감을 적시는 힐링의 시간이 될 것이며, 가족과 친구, 연인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이다.
-
즐겨보기생태자연축제
국화전시회 (9-10월 중)
광주광역시 북구에서는 매년 9월에서 10월경 북구청 광장일대에서 다양한 국화전시회를 하고 있다. 지난 1998년부터 이어져 온 이번 국화전시회는 바쁜 일상으로 멀리가지 못하는 주민들이 도심 가까이에서 여유롭게 꽃밭을 산책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로 주민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북구를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 잡았다. 전시기간동안 대국, 소국, 다륜대작 등 형형색색의 60만 송이 국화를 선보인다. 특히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근로자들이 운정동 화훼 비닐하우스에서 직접 재배한 꽃을 사용하여 농가소득 증대 및 예산을 절감하고 ‘꽃을 가꾸는 사람들’에 취약계층을 선발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
즐겨보기문화예술축제
정율성축제 (16/05/28~16/10/22)
13억 중국인이 지금도 부르고 있는 노래인 ‘연안송’의 작곡가 정율성 선생을 기념하는 ‘정율성 음악축제’가 광주에서 열린다. 1976년 중국 베이징에서 작고한 정율성 선생을 기념하기 위해 광주시는 정율성 음악축제를 2005년부터 매월 넷 째주 토요일마다 개최된다. 해마다 정율성 작품연주회, 사진 전시회, 학술세미나, 거리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한중전통음악제를 동시에 열어 광주국악단이 중국의 각 도시에서 한국의 전통곡을 연주하고, 중국의 전통가무단이 광주에서 공연하는 상호 교류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