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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레저스포츠축제
원주국제걷기대회 (19/10/12~19/10/13)
걷는 자만이 앞으로 갈 수 있습니다. 오늘날 과학의 발달과 의학의 첨단화에도 불구하고 각종 현대병이 만연하고 있는 것은 바로 운동부족 때문이다. 암보다 무서운 운동부족병. 이에 원주시는 국민의 건강라이프스타일을 만들기 위해 국내 최대규모의 걷기축제인 ‘원주국제걷기대회’를 개최하였다. 5km부터 30km까지 다양한 코스가 준비되어 있으며 참가자들에게는 봉사활동 확인증과 기념품을 제공한다. 골밀도측정, 체지방 측정 및 영양상담, 혈압·혈당 재보기, 운동처방검사 및 체성분 측정 등 다양한 신체검사 부스도 운영되니 이번기회에 건강도 체크해보고 걷기운동도 하는 보람찬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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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문화예술축제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19/09/03~19/09/08)
원주는 과거부터 병마도시로 많은 군부대가 주둔하고 있으며, 이에 원주시에서는 과거 ‘원주따뚜’를 바탕으로, 원주시민과 군의 문화적 교류를 통한 우의증진을 위해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을 열고 있다. 댄싱카니발은 군과 시민이 춤으로 화합하며, 군 시가행진, 거리퍼레이드, 그린세이프놀이터를 비롯한 체험행사, 초대가수 공연, 댄싱카니발 등을 열어 원주의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춤이 가져오는 공동체의 화합과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으며, 군인 거리 퍼레이드는 매번 관람객들의 환호를 받는 인기 행사이다. 그 외에도 프리마켓이나 예술놀이터가 관람객의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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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지역특산물축제
문막 옥수수축제 (19/07/13~19/07/14)
문막 옥수수 축제는 원주시에서 개최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옥수수 축제이다. 이 축제는 옥수수 및 지역의 다양한 농.축산물의 직거래 장터를 마련하여 생산자인 농민에게는 보다 높은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게 하고 소비자에게는 보다 신선한 농.축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게 하여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를 만족 시킨다. 농축산물 판매 외에 초대가수 및 불꽃놀이, 효장수만세 등 다양한 볼거리와 옥수수 무료 시식회 등 먹을거리를 제공함으로서 지역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 하였다. 축제기간을 전후해서 택배신청도 받으니 직접 방문하지 않더라도 문막의 옥수수를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놓지지 않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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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생태자연축제
원주장미축제 (19/05/31~19/06/02)
원주시를 대표하는 꽃은 장미이다. 원주에서는 시화인 장미를 배경으로 장미축제를 열고 있다. 장미의 개화기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원주 시내의 중심지인 단계동 장미공원에서 펼쳐지며, 원주시민들의 장미에 대한 사랑을 엿볼 수 있다. 아름다운 모습과 은은한 향을 자랑하는 수만 송이 장미 속에서 젊음과 지역의 정취가 살아있는 록페스티벌, 의장대공연, 연예인 초청공연, 장미가요제, 장미사진 공모전, 장미백일장 및 사생대회 등 가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원주시민의 축제이다. 장미공원에서 피어나는 화사한 장미는 선선한 봄의 끝과 뜨거운 여름의 시작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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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지역특산물축제
치악산 배 축제 (18/11/02~18/11/04)
치악산배축제는 원주가 자랑하는 농특산품 중 하나인 치악산 배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홍보하기 위해 해마다 개최되고 있다. 원주시민 동호회 공연, 댄스공연, 배 길게 깍기, 배 중량 맞히기, 배 상자 오래 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하며, 배 특설판매장을 열어 배 재배 농가의 소득증대 및 치악산 배를 홍보하는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소비자가 즉석으로 참여하는 다채로운 이벤트 행사 등을 진행하여 치악산 배와 농산물상품권을 지급하는 등 소비자 및 관광객에게 다가가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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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생태자연축제
용수골 꽃양귀비축제 (18/06/13~18/06/17)
용수골 꽃양귀비축제에서는 용수골 꽃농장 일대 2만여㎡에 만개한 양귀비를 감상할 수 있는 원주의 대표적인 꽃 축제로, 꽃 양귀비 단지 감상과 함께 꽃그림 전시회, 꽃그림 그리기, 사진 촬영대회, 목공, 압화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양귀비 꽃 쌈채 비빔밥, 양귀비 막국수, 양귀비 막걸리 등 꽃 양귀비를 맛볼 수 있는 먹거리 장터와 주민들이 직접 판매하는 친환경 달걀, 친환경 된장, 감자가루 등을 판매하는 직판장도 운영돼 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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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기타(교육,경연,산업등)
원주 어린이날큰잔치 (18/05/05~18/05/05)
밝고 희망찬 어린이들의 미래를 위해 원주시에서는 매년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 이곳에서 어린이들은 다양한 꿈에 도전할 수 있게된다. 어린이 스타킹 대회를 통해 그동안 숨겨왔던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명랑운동회에 나가 건강한 스포츠 정신에 대해서 배워 볼 수 있다. 또한 50여개의 다채로운 체험부스에서 원하는 활동을 골라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도 있다. 5월 5일 하루 동안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 할 추억을 선물해 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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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지역특산물축제
원주한지문화제 (18/05/03~18/05/06)
한지문화제는 원주의 향토문화 자산인 한지를 소재로 한 축제로, 한지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원주 지역의 관광 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매년 9월에 개최되고 있다. 한지뜨기 체험을 통해 한지의 신비로움과 장인의 숨결을 느껴보고, 한지부채, 한지접시, 한지바구니, 한지액자 등 전통적인 생활 공예품을 만들어볼 수 있으며, 이밖에 닥종이인형 만들기 경연대회, 한지제작 기초과정 등의 다양한 체험과 떡메치기, 수제강정, 향토음식 등 전통먹거리 등을 맛볼 수 있다. 또한 한지의 다양한 예술세계와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한지실용예술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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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전통역사민속축제
삼토문화제 (17/11/10~17/11/12)
삼토문화제는 사람은 흙에서 태어나 흙에서 살다 흙으로 돌아간다는 자연 순리의 정신을 바탕으로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며 원주 주민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는 축제이다. 원주농업이 가진 역량을 전시, 품평, 체험을 통해 원주시민과 함께 나누고 삼토사상을 바탕으로 탄색, 삶의 현장, 결실의 의미를 담아 원주 농업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추수감사제례, 전국 도시농업학술행사, 농업인 장기자랑 등을 열어 농민의 화합과 관광객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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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문화예술축제
박경리문학제 (17/10/13~17/11/05)
원주시는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소설 ‘토지’를 집필한 박경리 선생의 문학정신과 업적, 생명사상을 기리기 위해 선선한 가을이 오면 박경리문학제를 개최하고 있다. 박경리 선생의 옛집을 새롭게 조명한 박경리 문학공원에서 개최되는 이 축제는 박경리문학상 시상식, 문학포럼, 전국청소년백일장, 문장전, 뮤지컬, 축하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열어 문학에 대한 이해와 함께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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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전통역사민속축제
강원감영문화제 (16/10/30~16/10/30)
강원감영문화제는 사적 제439호로 지정된 원주 강원감영지 일원에서 열리는 축제로, 강원감영을 주제로 조선 시대의 지방제도와 문화를 선보이고, 이를 계승, 발전시킨다는 취지를 지니고 있다. 동악제와 산신대제를 시작으로 관찰사 천여 명의 인원이 전통복장일 입고 관찰사 행차를 재현하는 거리퍼레이드, 조선 시대 무예시범, 수문병교대식, 취타대행진, 시보북치기, 민속경기, 인형극 등의 행사가 진행되며, 감영물품 전시, 조선 시대 생활상 전시, 감영 집무실 재현 등의 전시행사와 옥살이 체험, 감영의상 체험, 토우만들기, 가마타기 등의 체험행사, 그리고 떡전, 옹기전, 포목전, 약전, 전통주막 등을 세우고, 환전소를 설치해 조선 시대 사람들처럼 상평통보를 사용하도록 하여 관광객에게 재미와 즐거움, 역사의 이해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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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문화예술축제
간현화가원, 가는골 꽃이 부른다 (16/10/21~16/10/23)
수려한 자연 경관과 빼어난 암벽이 절경을 이루는 간현관광지, 관현관광지는 넓은 백사장과 맑은물로 피서객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여름휴양지이기도 하지만 2016년부터는 모두의 감성을 울리는 ‘가는골 꽃이 부른다’ 축제를 개최해 떠오르는 가을여행지로 손꼽히고 있다.
야생화가 배경이 되어 각종 체험과 전시, 사진전을 즐길 수 있으며 풍성한 먹거리와 버스킹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야생화 기획전시 체험전부터 버스킹까지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간현 화가원, 이 정도면 가을 힐링 여행지로 손색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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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섬강축제 (16/08/05~16/08/06)
매년 여름에 열리는 원주섬강축제는 피서철의 절정기에 원주를 찾는 관광객을 위한 축제이다.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인근 농촌에서 생산된 향토음식을 맛볼 수 있어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에 부족함이 없다. 또한, 간현관광지는 섬강의 푸른 강물과 넓은 백사장, 삼산천 계곡의 맑은 물에 기암준봉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어 운치를 더하고 있으며 인근에 흥법사지, 진공대사탑비, 김제남신도비, 원충갑장군 묘역 및 조엄선생 묘역 등의 문화유적과 소금산이 있어 가족단위의 문화유적 탐방 및 건강활동을 위해 이용할 수 있는 사계절관광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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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니골 양잠산물 축제한마당 (16/07/23~16/07/23)
원주에는 누에를 키워 실을 생산하는 양잠산업을 주제로 한 양잠테마단지가 조성되어 있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매년 원주양잠테마단지에서는 뽕잎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이 축제는 양잠산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양잠 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를 향상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양잠산업의 대표적 산물인 오디와 뽕잎을 활용하여 다채로운 행사를 열고 있다. 뽕잎 따기 체험과 뽕잎 전, 뽕잎 떡, 뽕잎 차, 뽕잎 나물 등의 뽕잎 음식 먹거리 장터는 물론, 고니골 작은 음악회 등을 통해 눈과 귀와 입이 즐거운 오감의 축제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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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지역특산물축제
치악산산나물축제 (16/05/11~16/05/11)
맑고 깨끗한 치악산의 정기를 받고 자란 산나물을 마음껏 맛볼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강원 원주 성림자연학습체험장 일대에서 열리는 산나물 축제다. 신선한 원주 지역의 산나물을 맛볼 수 있는 더 없이 좋은 기회다. 마을 주민들이 치악산 일대에서 직접 채취한 산나물을 축제에 참가한 도시민들에게 나눠주고, 도시민들은 산나물로 가득 차린 점심을 먹으며 치악산과 농촌의 정을 한껏 만끽한다. 이 축제에는 서울 및 수도권지역의 자매결연 단체 부녀회원과 원주지역 부녀회원, 주민 등 모두 1천 여명이 참여하며, 직거래 장터, 먹거리 장터가 상시 운영되고, 노래자랑, 보물찾기, 풍물공연 등 즐길거리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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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문화예술축제
원주 회촌 달맞이축제 (16/02/21~16/02/22)
정월이 지나야 비로소 한 해를 시작한다고 하여, 예부터 우리 선조들은 정월대보름을 중요히 여겼다. 원주 흥업면 회촌마을 달맞이 광장에서 ‘제22회 정월대보름 회촌 달맞이 축제’가 열린다.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을 잇고, 지역민의 새해 안녕과 행운을 기원하겠다는 취지다. 축제는 민속놀이마당, 달밤놀이마당, 난장놀이마당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 축제에서는 연날리기, 쥐불놀이,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고 서낭모시기, 다리밟기, 강강수월래 등 달밤에 어울리는 놀이에도 참여할 수 있다. 한사전에 인터넷으로 소원문을 쓰면 달집을 태울 때 대신 소원을 빌어주는 이벤트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