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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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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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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 11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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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 10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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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 9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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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 11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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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 9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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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문화예술축제
DMZ연천국제음악제 (19/07/20~19/09/21)
DMZ연천국제음악제는 분단의 현장에서 평화를 염원하는 클래식 음악축제이다. 휴전선과 인접해 있는 연천지역에서 세계가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행사로써 다양하고 특성화 된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이 하나되는 국제 음악축제로 발전시키고 있다. 오케스트라 공연과 협연을 비롯해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연주회, 한중교류음악회, 그리고 문화공연에 소외된 지역을 찾아 수준 높은 음악을 들려주는 찾아가는 군부대 음악회 등 다양한 콘서트가 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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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전통역사민속축제
연천 구석기 겨울여행 (19/01/12~19/02/06)
연천 전곡리 구석기 축제가 '연천 구석기 겨울여행'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찾아왔다. 연천 구석기 겨울여행 축제는 전곡리 유적을 바탕으로 다양한 캐릭터들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다채롭게 구성되는 행사이다. 세계 최대의 선사문화 축제이기도 한 연천 구석기 겨울여행 축제는 이미 수 차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우수 축제로 선정된 전적이 있으며, 올해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여행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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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지역특산물축제
연천군 농특산물 큰장터 (18/10/29~18/11/02)
오곡이 익어가는 계절 가을이면 연천에서 민통선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질 좋고 맛 좋은 고품질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직거래를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매년 10월에서 11월 사이 개최되는 연천군 농특산물 큰장터는 시골 농부의 넉넉한 인심을 담아 직거래로 판매되는 다양한 농산물과 농경문화체험, 전시, 공연 및 먹거리가 한데 어우러져 있어 시골장터의 흥겨운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다. 때마침 장터가 열리는 시기가 김장철과 맞닿아 있으니 농산물 큰장터에서 김장준비를 함께 한다면 질 좋은 물건을 저렴하게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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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전통역사민속축제
연천 전곡리구석기축제 (18/05/04~18/05/07)
연천 전곡리 구석기축제는 연천 전곡리 유적 및 전곡읍 일원에서 ‘전곡리안의 숨소리’라는 테마를 가지고 구석기문화와 선사문화를 교육, 놀이, 체험을 통해 배우고 즐기는 에듀테인먼트형 축제이다. 세계의 선사문화를 체험을 통해 즐겁게 배워보는 선사체험국제교류전과 전곡리 고고학아카데미, 구석기인들의 삶을 리얼하게 재연한 구석기퍼포먼스와 구석기바비큐, 연천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농경생활 문화체험, 연천농특산물 판매장 등 가족참여형 축제로 문화와 지역의 특수성이 잘 표현되는 세계 최대의 선사문화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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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문화예술축제
숭의전 고려문화제 (16/10/01~16/10/02)
숭의전은 고려의 왕들과 충신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온 사당으로, 지금까지 제사를 지내는 전통이 지켜지고 있다. 고려의 전통이 지켜지고 있는 숭의전에서 펼쳐지는 고려문화제는 고려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왕과 충신에게 제사를 지내던 추계대제가 진행되며 고려의 전통문화인 택견, 울어리 공연은 고려의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체험 및 관람할 수 있다.고려문화제는 축제 참여자들이 각종 전시 및 체험으로 고려의 문화유산에 친근히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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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문화예술축제
민통선예술제 (13/06/06~13/06/30)
연천은 세계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분단의 아픔이 남아있는 현장으로,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민통선예술제를 매년 6월 개최하고 있다. 지역특수성으로 인해 낙후된 문화환경을 개선하고 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층과 군인들에게 문화 예술을 직접 체험하고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제1땅굴견학, 군부대 견학 및 군 취사 체험, 주민장기자랑, 댄스스포츠 등 분단의 아픔을 예술로 승화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