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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문화예술축제
울산마두희축제 (19/06/07~19/06/09)
울산마두희축제는 중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조성된 문화의 거리에서 펼쳐지는 문화예술축제다. 그동안 차 없는 거리축제, 울산중구문화거리축제라는 이름을 통해 개최되었던 이 축제는 울산마두희축제로 확정하였다. 마두희란 울산의 대표적인 전통놀이인 마두희 울산 큰줄다리기에서 유래된 말이다. 축제에서는 거리 퍼레이드와 마두희 큰줄다리기, 화전놀이 등의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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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생태자연축제
울산중구눈꽃축제 (17/12/24~17/12/25)
울산중구눈꽃축제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 연출을 위해 시작된 작은 행사였으나 지금은 울산의 대표적인 겨울축제로 자리 잡았다. 화려한 조명이 빛을 발하고 실제 눈에 가까운 눈꽃이 연출되어 낭만적인 축제 분위기를 연출한다. 축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패션쇼, 눈꽃쇼 등 화려한 공연이 펼쳐지며 각종 공연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된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는 겨울 축제를 즐기고 싶다면 울산중구눈꽃축제를 방문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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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문화예술축제
한글문화예술제 (16/10/28~16/10/30)
한글날에 맞춰 한글한자인 외솔 최현배 선생을 기리고, 한글의 역사성, 전통성, 문학적 가치를 만나볼 수 있는 한글문화예술제가 개최된다. 한글 타이포그래피, 한글 캘리그래피 대한민국 공모전 시상식으로 시작하여 예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한글의 발자취를 엿볼 수 있는 한글 조형물과 한글 작품 전시를 감상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한글 손 글씨, 엽서 만들기, 편지지 만들기 등 한글을 이용한 다양한 물품 만들어보거나 한글사랑 서약엽서에 손 도장 찍기, 한글사랑 나무 만들기 등 국어문화원과 연계해서 진행하는 한글운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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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문화예술축제
서덕출 봄편지 노래비 및 그리기 대회 (16/05/18~16/05/18)
일제치하에서도 순수함과 동심을 잃지 않았던 울산 출신의 아동문학가 서덕출 선생. 그의 뜻과 업적을 기리기 위한 축제 '서덕출 봄편지 노래비 글쓰기 및 그리기 대회'가 개최된다. 서덕출 선생의 정신을 이어받아 시민들은 운문과 산문으로 나뉘어져 진행하는 글쓰기 행사와 그림 그리기 행사에 참여한다. 서덕출선생의 문학혼을 느껴보고 싶다면 열띈 선의의 경연을 펼치는 서덕출 봄편지 노래비 및 그리기 대회에 참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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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전통역사민속축제
울산병영 3.1절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 (16/04/06~16/04/06)
병영만세운동은 1919년 3월1일 서울지역의 독립만세 운동소식을 전해 들은 병영지역청년회원과 주민들이 4월4일 일신학교(현 병영초등학교)에 모여 축구경기를 한다는 명목 아래 운동장에서 하늘로 공을 차올리는 것을 신호로 일제히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는것으로 시작되었다. 울산 중구는 이와 같은 순국선열들의 정신과 일본의 만행을 잊지않고 매년 4월 울산병영 3.1독립만세운동 재현 행사를 펼치고 있다. 병영 삼일사당의 추모제를 시작으로 병영초 병영사거리까지 행진하는 태극기 물결행사, 재현퍼포먼스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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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문화예술축제
찾아가는 종갓집 문화음악회 (3월~ 연말)
울산 중구 어디든 달려가는 변신차량. 강렬한 빨간색만큼이나 인상깊은 즐거움을 선사하는 이 차량은 시민들의 뜻에 따라 이동하는 즐거움이란 뜻의 '트랜스 樂'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이름에 걸맞게 공연에 필요한 조명,무대,음향 등 공연에 필요한 모든 시스템을 가진 트랜스 樂을 기반으로 찾아가는 종갓집 문화음악회를 개최한다. 음악회, 마술 댄스 등의 테마를 갖춘 소규모 콘서트부터 주민들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지는 생활밀착형, 주민참여형으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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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호부사 행차 재현 (매년 3월부터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조선시대 도호부(都護府)를 다스리는 으뜸 벼슬인 도호부사가 되어보는 '도호부사 행차 재현' 행사가 개최된다. 실제 도호부가 집무를 보던 울산동헌을 시작으로 젊음의 거리, KT무대, 성남119안전센터, 시계탑사거리, 문화의거리를 거쳐 행차를 재현한다. 행차의 중반부에는 마당극의 형태로 가족, 연인, 부부 등의 관광객들이 즉석으로 참여해 당일 민원을 부사에게 아뢰고 시시비비를 가려 태형(곤장)을 내리는 행사와 연희단과 함께하는 한마당 놀이 등이 준비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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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만나는 5色 문화아트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일요일)
우리나라 정통 오방색인 청,황,적,흑,백의 총 다섯가지 테마에 맞춰 축제를 구성한다. 청색 테마의 프로그램은 '거리악사'이다. 지역 공연팀들의 버스킹 공연이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펼쳐진다. 황색 테마는 '아트프리마켓'으로 매주 토요일 다양한 예술작품들과 공예품의 판매와 문화체험 부스도 열린다. 적색 테마는 '거리 춤꾼'이라는 주제로 문화의 거리에서 펼쳐지는 퍼포먼스를 감상할 수 있다. 흑 테마는 청소년들의 창작품, 개인 소장 작품들이 전시된다. 마지막으로 백의 테마에서는 '캐리커처'행사가 진행된다. 여러가지 색깔만큼이나 다양한 행사들이 모여있는 5色 문화를 울산 문화의 거리에서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