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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수 화백 - 로봇찌빠
명랑만화의 대표주자. 30년이 넘게 수많은 어린이들에게 폭발적인 인기와 사랑을 누려온 인공지능 로봇. 로봇찌빠가
트래블피플의 마음을 대변하여 트래블아이와 함께 여행을 떠나고 싶어 하는 모습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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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문 화백 - 심술통
미국에 '심슨가족'이 있다면, 대한민국에는 그보다 시대를 더 앞선 '심술가문'이 있겠죠?
독창성의 대표 캐릭터 '심술통'이 대한민국의 관광에 트래블아이 깃발을 꽂으며, 손가락 높이 들고 축하 인사를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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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호 화백 - 머털도사
머리털 뽑으며 도술쓰던 머털도사를 기억하시나요? 명절때면 어김없이 방송되어, TV 앞에 모여있던 기억이 나네요.
이렇게 도술의 능한 머털도사가 트래블아이의 탄생을 축하하며 하늘을 나르는 묘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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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운 화백 - 맹꽁이 서당
만화잡지 보물섬에 9년간 장기연재된 맹꽁이 서당. 맹꽁이 서당 훈장님의 곰방대가 매우 정겹네요.
오색찬란한 금수강산을 배경으로 대한민국의 관광문화를 널리 알리는 학동들에게 트래블아이도 박수를 보냅니다.